却說李鴻章克復蘇, 常的時候, 左宗棠在浙, 亦屢獲勝仗。
각설이홍장극복소 상적시후 좌종당재절 역루획승장
각설하고 이홍장이 소주와 상주를 극복할 시기는 좌종당은 절강에 있어 또 자주 승리를 얻었다.
宗棠自克復遂安後, 嚴州一帶, 依次肅?。
종당자극복수안후 엄주일대 의차숙청
좌종당이
증국번고심고예 탑제포이하장변 효사전구 방득살패장모 탈회무한 위심마장모우득달무창니
孤? [g? y?] ?到的修?。多指品德??
내가 62회중에 일찍이 무창을 극복한 일을 서술하며 증국번이 고심하고 수양하여 탑제포 이하 장수들이 목숨을 버리고 앞서 달려서야 장모군을 패배하게 하여 무한을 빼앗았
(崇禎帝也中了美人計。)
숭정제야중료미인계
숭정제도 미인계에 맞았다.
?因馬紹愉等赴?議和, 把松山失敗的將官, 一槪不問。
병인마소유등부청의화 파송산실패적장관 일개불문
마소유등이 청나라에 화친을 논의하러 가니 송산 전쟁을 실패한 장군관리를 일개 문책하지 않았다.
(吳三桂等運氣。
却說?廷會議這一日, 軍機大臣世鐸、榮祿、剛毅、王文詔、啓秀、趙舒翹皆到。
각설청정회의저일일 군기대신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개도
각설하고 청나라 조정은 하루 회의하며 군기대신인 세탁, 영록, 강의, 왕문조, 계수, 조서교가 모두 이르렀다.
天色將明, 太后獨御儀?殿, 垂詢開戰事
却說曾國藩駐節祁門, 接到勤王詔命, 與胡林翼往復馳書, 籌商北援的計策。
각설증국번주절기문 접도근왕조명 여호림익왕복치서 주상북원적계책
?? [zh?ji?]①외국에 주재하는 사절 ②옛날, 고급 관리가 외지에 머물러 있으면서 공무를 처리하다
각설하고 증국번은 기문에 주둔해 처리하며 왕을 보호
증후야여정흠사 동승공좌 갈령대상장역범
증국번과 정동근 흠차는 같이 공좌에 올라 일갈해 장문상 역모범을 데려오게 했다.
當由兩旁兵役, 一聲?喝, 推上張汶祥當面。
당유양방병역 일성요알 추상장문상당면
?喝 [y?o?he] ① 고함치다 ② 큰 소리로 외치다
곧장 양쪽 병력은 한번 고함쳐 장문상을